기초영어회화 말이 막힐 때 꼭 필요한 패턴 5가지
안녕하세요. 토니잉글리시 원장 토니입니다.
토니잉글리시에는 10년 가까이 ESL 티칭을 해온 선생님들, 비즈니스 영작문을 지도해온 강사, 키즈·중등 영어를 오래 맡아온 선생님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수업을 하다 보면 선생님들로부터 비슷한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
“학생들이 단어는 아는데, 문장을 못 꺼내요.”
“어디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지 몰라서 멈춰 있어요.”
그래서 선생님들과 이런 질문을 자주 나눕니다.
기초 단계에서는, 정말 어떤 말부터 익히는 게 도움이 될까?
오늘 정리한 이 패턴들은 그 대화 속에서 계속 반복해서 나왔던 표현들입니다.
아래에 정리한 기초영어회화 패턴 5가지는 실제 수업에서 수강생분들께서 유용하게 쓰고 계신 표현들입니다.
기초영어회화 패턴 ①
How is ~ ? / How was ~ ?
“어때요?”라고 묻는 가장 쉬운 시작
기초 단계에서 대화를 시작하기 가장 좋은 질문입니다.
문장을 길게 만들 필요 없습니다. 그냥 “어때요?”만 영어로 묻는 겁니다.
- 음식 어때요?
→ How is the food? - 날씨 어때요?
→ How is the weather? - 오늘 어때요?
→ How is your day?
이미 끝난 일이라면 시제만 살짝 바꾸면 됩니다.
- 영화 어땠어요?
→ How was the movie? - 여행 어땠어요?
→ How was the trip?
이 패턴의 장점은 상대가 짧게 답해도 된다는 겁니다.
Good, Nice, Not bad. 이 정도만 오가도 대화는 성립됩니다.
기초영어회화 패턴 ②
How can I ~ ?
“이거 어떻게 해요?”라고 말하고 싶을 때
수업에서 가장 자주 나오는 질문 중 하나입니다.
하고 싶은 건 있는데, 영어로 물어보는 방법이 떠오르지 않을 때죠.
이럴 땐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이 구조만 떠올리면 됩니다.
- 어떻게 결제해요?
→ How can I pay? - 이거 어떻게 써요?
→ How can I use this? - 여기 어떻게 가요?
→ How can I get there? - 영어 실력은 어떻게 늘려요?
→ How can I improve my English?
“나는 아직 배우는 중이다”라는 전제가 깔린 질문이라 상대도 부담 없이 설명해줍니다.
기초영어회화 패턴 ③
Is it okay to ~ ?
“해도 괜찮을까요?” 가장 안전한 표현
외국에서 정말 많이 쓰게 되는 문장입니다. 기초 단계에서도 바로 써먹을 수 있고, 실수할 확률도 거의 없습니다.
- 지금 먹어도 괜찮아요?
→ Is it okay to eat now? - 여기 앉아도 괜찮아요?
→ Is it okay to sit here? - 사진 찍어도 괜찮아요?
→ Is it okay to take a photo? - 질문해도 괜찮아요?
→ Is it okay to ask a question?
수업에서도 “이 문장 하나 알고 나니까 마음이 편해졌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
기초영어회화 패턴 ④
Is it possible to ~ ?
조금 더 공손하게 요청하고 싶을 때
앞의 패턴보다 조금 더 정중한 표현입니다. 호텔, 식당, 공항 같은 곳에서 특히 유용합니다.
- 주문 변경 가능할까요?
→ Is it possible to change my order? - 일찍 체크인 가능해요?
→ Is it possible to check in early? - 카드 결제 가능해요?
→ Is it possible to pay by card? - 예약 취소 가능해요?
→ Is it possible to cancel the reservation?
기초영어회화 단계라 하더라도 이 문장은 그대로 써도 전혀 어색하지 않습니다.
기초영어회화 패턴 ⑤
I think / I think we should ~
“내 생각에는요…” 말하기 시작하는 단계
여기까지 오면 기초영어회화의 한 고개를 넘은 겁니다.
- 내 생각엔 괜찮은 것 같아요
→ I think it’s okay. - 지금 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I think we should go now. - 이게 더 나은 것 같아요
→ I think this is better. - 우리는 이걸 먼저 해야 할 것 같아요
→ I think we should do this first.
이 패턴을 쓰기 시작하면 영어가 단순한 문장이 아니라 의견을 전달하는 도구로 바뀌기 시작합니다.
오늘 정리한 다섯 가지 패턴은 문법을 많이 알아서 고른 표현들이 아닙니다.
실제 수업에서 수강생분들이 막혔던 순간에 도움이 됐고, 말이 이어지기 시작했던 표현들입니다.
이 다섯 가지만 제대로 익혀도 기초영어회화 단계에서 “아예 아무 말도 못 하겠다”는 상황은
확실히 줄어듭니다.
혼자 연습하다 막히는 순간이 온다면, 그때는 말해볼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해집니다.
필요하다면 지금 단계에 맞게 어떻게 연습하면 좋을지도 함께 안내해드리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