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초보 영어회화, 15년 동안 써먹고 있는 5가지 치트키
안녕하세요.
토니잉글리시 원장 토니입니다.
왕초보 수업을 하다 보면
영어를 못해서가 아니라,
어떤 말부터 꺼내야 할지 몰라서 멈춰 있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문법 설명은 전부 빼고,
“이거 하나만 알면 바로 말이 나온다” 싶은
왕초보 영어회화 치트키 5가지를 정리했습니다.
이 다섯 가지는 15년 영어를 써온 저도, 저희 수강생 분들도 많이 쓰고 있는 표현들입니다.
왕초보 영어회화 ①How about ~ ?
👉 “일단 이걸로 말문부터 여세요”
어디서 쓰는가?
- 식당, 카페
- 회사, 회의
- 친구, 동료와의 대화 시작
이 표현은 정확한 영어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생각을 던지기만 하면 됩니다.
기본 공식
How about + 명사
How about + 동사 ing
바로 써먹는 예문
- 커피 어때요?
→ How about coffee? - 이거 어때요?
→ How about this? - 지금 가는 건 어때요?
→ How about going now? - 내일은 어때요?
→ How about tomorrow?
점심은 이거 어때요?
→ How about this for lunch?
👉 포인트
상대가 길게 말하지 않아도 됩니다. Yes / No / Sounds good 만 나와도 성공입니다.
왕초보 영어회화 ② What does ~ mean?
👉 “못 알아들었을 때 도망치지 마세요”
어디서 쓰는가?
- 수업 중
- 외국인과 대화할 때
- 메시지, 이메일 읽다가 막혔을 때
왕초보가 가장 많이 얼어붙는 순간은 “이 말 무슨 뜻이지?”일 때입니다.
그럴 땐 이 문장 하나면 끝입니다.
기본 공식
What does + 단어 / 문장 + mean?
실전 예문
- 이거 무슨 뜻이에요?
→ What does this mean? - 그 단어 무슨 뜻이에요?
→ What does that word mean? - 이 문장 무슨 뜻이에요?
→ What does this sentence mean?
그 표현 무슨 의미예요?
→ What does that expression mean?
👉 포인트
이 문장을 쓰는 순간 “나는 배우는 사람입니다”라는 메시지가 깔립니다. 상대도 설명 모드로 자연스럽게 배려섞인 말이 나오게 됩니다.
왕초보 영어회화 ③Can you say that again?
👉 “듣기에서 숨통 트이는 문장”
어디서 쓰나?
- 전화
- 회의
- 외국인 말이 너무 빠를 때
왕초보에게 가장 위험한 건 못 알아들었는데 고개 끄덕이는 겁니다.
이 문장만 있으면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기본 공식
Can you say that again?
Can you speak more slowly?
응용 예문
- 다시 말해줄 수 있어요?
→ Can you say that again? - 조금만 천천히 말해줄래요?
→ Can you speak more slowly?
마지막 부분 다시 말해줄래요?
→ Can you say the last part again?
왕초보 영어회화 ④I’m not sure, but ~
👉 “틀릴까 봐 입이 안 떨어질 때”
어디서 쓰나?
- 의견 말해야 할 때
- 질문 받았을 때
- 확신이 없을 때
왕초보가 말을 못 하는 이유는 하나입니다. 완벽하게 말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이 문장은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안전벨트입니다.
기본 공식
I’m not sure, but + 문장
실전 예문
- 확실하진 않지만 괜찮은 것 같아요
→ I’m not sure, but I think it’s okay. - 잘 모르겠지만 이게 더 좋아 보여요
→ I’m not sure, but this looks better.
정확하진 않지만 아마 맞을 거예요
→ I’m not sure, but I think it’s right.
왕초보 영어회화 ⑤Let me think.
👉 “말을 이어갈 시간을 벌어주는 마법”
어디서 쓰나?
- 질문받았을 때
- 바로 답이 안 떠오를 때
- 머릿속 정리가 필요할 때
영어회화에서 가장 무서운 건 침묵입니다.
이 말 한마디면 침묵을 끊고 시간을 벌 수 있습니다.
기본 공식
Let me think.
응용 예문
- 음… 잠깐 생각해볼게요
→ Let me think. - 음… 글쎄요
→ Let me think… I’m not sure.
잠깐만요, 생각 중이에요
→ Let me think for a second.
👉 포인트
원어민도 정말 자주 씁니다. 왕초보일수록 꼭 필요합니다.
위 다섯 가지 표현은 유창하게 말하기 위한 문장이 아닙니다.
왕초보가 영어 앞에서 느끼는 두려움을 먼저 없애주는 시작점입니다.
- 말을 꺼내도 괜찮다는 신호가 되는 문장
- 못 알아들어도 멈추지 않게 해주는 문장
- 틀려도 대화가 이어지게 만들어주는 문장
그래서 이 표현들을 쓰기 시작하면 “뭘 말해야 하지?”라는 공포가 “이 정도는 말해도 되겠네”로 바뀌기 시작합니다.
이 다섯 가지만 제대로 익혀도 응용해서 만들 수 있는 문장은 자연스럽게 50개, 100개로 늘어납니다.
그리고 그다음 단계에서는 혼자 머릿속으로만 연습하기보다 실제로 말해보며 두려움을 지워가는 환경이 필요해집니다.
영어가 안 나와서가 아니라 틀릴까 봐, 멈출까 봐, 바보처럼 보일까 봐 시작을 못 했던 거라면
지금 필요한 건 더 많은 공부가 아닙니다.
두려움을 없애주는 첫 경험입니다. 말이 안 나와도 괜찮고, 틀려도 괜찮다는 걸 직접 느껴보는 시간 말입니다.
그래서 토니잉글리시에서는 수강 신청보다 무료수업을 먼저 열어두고 있습니다.
지금 단계에서, 어떤 식으로 시작하면 좋은지 직접 경험해보셔도 괜찮습니다.


